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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복지주일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복지주일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리교회는 여전히 희망이 있습니다. 선교사복지주일을 준비하면서 이러 저러한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막상 '선교사복지주일'에 동참해 주신 교회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시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개 교회에서 선교사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교회가 적지 않았습니다. 짧은 지면으로 모든 소식을 다 나눌 수는 없지만 이번 에 동참하신 교회와 목사님들의 이름을 소식지에 실어 격려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With Us)로 다시 시작합니다

그간 To & For Missional Church project로 진행되었던 사업의 명칭을 '우리 함께(With us)'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끝까지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동행 하면서 선교의 사명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선교는 모든 교회가 함께 해야 하는 중대한 사명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 선교의 역할을 감동하고 싶으신 교회가 있다면 별도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협력해서 가능했던 일(김응도 선교사 긴급 이송)

지난 21일 밤 캄보디아 현지에 사역 중에 있는 한선종 선교사를 통해 긴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함께 사역하고 있는 김응도 선교사가 교통사로 인한 응급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표명대 캄보디아 나라대표선교사와 연락을 취하며 실시간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표 선교사를 통해 현지의료진의 판단인 ‘국내로 이송 후 치료를 지속할 것’에 대한 안내 받았습니다. 곧 바로 표명대 선교사(캄보디아선교사회회장), 정진석(캄보디아선교사회총무), 김연경 선교사(김응도선교사아내), 최정규 선교사, 서진원(장로교의료선교사), 김호중 교수(순천향대의료응급전문의)를 단체카카오톡으로 묶어서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시작된 소통을 통해 23일(토) 밤 11시에 캄보디아에서 비행기에 탑승해서 24일(일) 오전 7시 3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순천향대부천병원으로 입원해서 현재까지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요일(주일)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선교국 총무님께서 직접 공항까지 나오시고, 이어 병원으로 함께  옮기셔서 모든 입원절차를 지켜보신 후에 김응도 선교사와 그의 가족들을 위로하며 기도로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개입하셨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보이지 않는 기도의 후원자 분들이신 사랑이음 후원자분들의 기도 덕분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 727개국 1295명의 선교사님과 그들의 가정에 필요에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동역자, 물질후원자, 기도후원자)가 있기를

2.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해서 생명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3. '사랑 이음' 후원자 1000명이 모집 되어 지도록

4. 우리함께(With Us)(선교적 교회 지향 사업 프로젝트) 한국감리교회가 사랑이음을 통해 선교의 동력을 회복하도록

5. 김응도선교사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한경태 목사

본부 선교국 선교사후원복지부장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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