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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및 성탄절 예배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개신교대책위가 삼성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고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김용희 씨를 위한 기자회견과 성탄기도회를 연다.

대책위는 "발도 뻗기 힘든 고공으로 올라간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의 고공농성이 성탄 다음 날(12월 26일) 200일째를 맞게 된다. 입에 차마 담기 힘든 탄압을 당했고 그로 인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았다. 오랜 기간 삼성은 온갖 방법으로 노조파괴 공작을 일삼았으며, 부당해고 철회와 해고 복직이란 오래된 요구에 단 한번도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개신교대책위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성탄을 맞아 철탑 위에도 기쁜 소식이 전하여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회견과 기도회를 준비했다. 삼성은 사과해야 한다. 해고자 복직 문제에 대해 지금이라도 대화에 나서야 한다. 삼성이 기만적인 행태를 회개하고 이제라도 전향적인 자세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성탄기도회는 오는 25일 저녁 6시, 장소는 삼성투쟁 고공농성장(강남역 8번출구)이다. 

문의 : 개신교대책위 이동환 목사(010-3544-7612)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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