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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선배들과 함께하는 세례식으로 배가되는 성탄의 기쁨지난 21일, 성탄절 앞두고 31사단 세례식
   
▲ 지난 21일 감리교군선교회가 31사단을 방문해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는 지난 21일 31사단 신교대를 방문해 훈련병 4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날 세례식은 서산제일교회(이구일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구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제목으로 “세례를 통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훈련병들이 성경을 진리로 믿고, 말씀따라 살며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사단 군종참모 부친 김형모 장로(천호제일교회)는 “본인 또한 45년 전 31사단 신교대에서 훈련받았다. 당시 받은 훈련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오늘 받은 세례가 훈련병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재홍 장로(서산제일교회)도 “31사단 출신”이라며 “세례 받은 훈병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도 책임져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세례식에 참석한 31사단장은 “세례는 우리 인생에 가장 큰 대박 사건이다. 우리는 세례 받은 형제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세례식을 후원, 집례한 서산제일교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두영 장로(서산제일교회)는 “오늘의 세례가 훈련병들에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어려울 때 드려지는 용사들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외에도 함께한 서산제일교회 여선교가 캐롤 특송을 부르며 훈련병들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전했다.

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5주간의 짧은 기간 동안 훈련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푸는 일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40명의 병사들에게 세례를 베풀 수 있었다. 소령 김반석 목사(천호제일교회 소속)의 주일 설교와 따뜻한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이”이라고 전했다.

또 “서산제일교회는 1904년에 세워진 이래 한국 역사에 족적을 남긴 목회자들이 많은 교회다. 동요 ‘여름냇가’를 지은 동요 작가 이태선 목사와 ‘어머님 은혜’를 작사한 윤춘병 목사가 시무했다. 현재 이구일 목사(27대)가 민족과 교회의 다음 100년을 위해 청소년교육과 지역사역에 나서며 부흥을 일궈내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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