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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괴산중앙교회성탄절 맞아 다양한 위문 행사
홍일기 목사가 괴산서부병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괴산중앙교회(홍일기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곳곳을 방문해 예수님 오심을 알리며 문안행사를 가졌다.

괴산성모병원과 괴산서부병원을 방문한 성도들은 500여 명의 병원 환우들에게 떡, 귤, 양말, 음료수, 사탕, 전도지 등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병실마다 전달했다. 또 캐롤을 부르고,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였다.

괴산성모병원 김종성 병원장은 “병원 설립 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괴산서부병원 박영숙 이사장도 성도들을 반기며 감사를 전했다.

또 성도들은 괴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선물을 나누고 캐롤 등 연주회를 함께 갖으며 축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일기 목사는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는 환우들도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픔이 치유되고 새힘을 얻길 바란다. 또 성탄절에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늘 수고해주는 소방대원들에게도 성탄의 감사와 기쁨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중앙교회 성도들이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하고 위로를 전했다.
괴산중앙교회 성도들이 괴산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가졌다.
괴산중앙교회 홍일기 목사가 괴산소방서를 방문해 성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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