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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국, 가칭 ‘웨슬리 나눔재단’ 설립 추진26일 6차 실행위서 설립 승인
재해기금 전액 기부금으로 법인 이전

사회평신도국(최창환 총무)이 각종 기부금 모금을 위해 가칭 ‘사단법인 웨슬리 나눔재단’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는 지난 26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3회 6차 총회 실행부위원회 현장에서 2020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된 안에 따르면 사평국은 현재 예치중인 재해기금 중 5000만원을 법인설립기금으로 출연하고,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은 뒤 사평국이 보관중인 재해기금 전액을 ‘웨슬리 나눔재단’으로 이관하게 된다.

조직은 감독회장을 당연직 대표(이사장)로 하고, 사평국위원회에서 선임된 사회문제대책위원이 이사 및 감사로 참여하며 국위원 전원이 회원으로 참여해 총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날 총실위는 최 총무에게 감독회장을 당연직 이사장으로 하고, 별도의 인원선발 없이 법인운영이 가능토록 정관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따라서 주무관청에서 법인설립이 승인되더라도 법인의 업무는 사회봉사부장이 사무국장을 겸직하고 기타 업무 역시 별도의 직원 선발 없이 사평국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법인 설립 이후 이관될 기금의 규모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총실위에 보고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사평국이 운영 중인 기금은 △재해기금 △강원도 산불 피해돕기 △태풍피해돕기 △긴급의료기금 등으로, 이중 잔액이 남아있는 재해기금 9억4818만6637원, 태풍피해돕기 기금 1149만4000원, 긴급의료기금 3873만1795원 등 총 9억9841만2432원 전액이 기부금으로 법인에 이전될 전망이다.

지난 26일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3회 6차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사회평신도국이 각종 기부금 모금을 위해 가칭 ‘사단법인 웨슬리 나눔재단’ 설립 추진을 승인받았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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