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학교 발전, 동문들이 책임지겠다"목원대 신학대학 동문 10개 교회
법인발전기금 1억원 전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지난해 발전기금 10억 원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올해 첫 시무식에서도 1억 원을 전달했다.

목원신학대학 동문들이 담임하는 10개 교회는 지난 2일 목원대학(총장 권혁대) 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 참석, 법인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신학대학 총동문회 유영완 회장은 “지난해 입법의회에서 신학대학 발전기금을 지원을 위한 한시적 부담금 납부 안이 부결된 직후 대학발전을 염려하는 권혁대 총장에게 부결된 발전기금 만큼은 동문들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동문 목회자들 역시 목회현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교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고, 발전기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교가 나를 키워주었고, 많은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감사하기에 항상 모교를 생각하고 있다”며 “모교를 위해 큰 결단을 해준 동문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 대학을 잘 이끌어주고 계신 이사장님, 총장님, 모든 교직원분들의 수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법인발전기금 모금에 참여한 교회는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 △군자중앙교회(박명홍 감독) △열방교회(임제택 감독) △인천성산교회(최상용 목사) △대천중앙교회(박세영 목사) △목원대학교회(김홍관 목사) △빛가온교회(서길원 목사) △성천교회(지광식 목사) △기지시교회(김대희 목사) 등이다.

발전기금 전달식과 관련해 권혁대 총장은 “대학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훌륭한 동문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계속해서 대학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