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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 사랑의 쌀트리로 예수님 사랑 전하다
지난달 31일 정연수 목사(왼쪽에서 두번째)가 계양구청을 방문해 박형우 계양구청장(가운데)에게 쌀 3000kg을 기탁했다.

효성중앙교회(정연수 목사)가 지난달 31일 인천시 계양구에 사랑의 쌀 3000kg(300포)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쌀은 효성중앙교회 전 성도들이 대강절부터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한 포씩 쌓아올린 성탄트리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효성1004마을축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섬김에 앞장서는 효성중앙교회는 계양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계양구에 꼭 필요한 분들에게 기탁 받은 쌀을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에 따르면 계양구에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이 34,350명으로 이 중 주민등록상 독거노인은 8,901명, 취약계층(관리대상) 독거노인은 1,657명, 100세 이상 된 노인은 12명이다.

효성중앙교회는 “많은 노인분들에 비해 기탁한 쌀이 많지 않지만, 꼭 필요한 분들게 전달되어 ‘밥’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효성중앙교회의 ‘사랑의 쌀트리 나눔’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효성중앙교회는 지난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림절부터 성도들이 마련한 쌀포대로 쌓아올린 사랑의 쌀트리.
효성중앙교회 성도들이 함께 마련한 사랑의 쌀트리 앞에서 정연수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성도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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