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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년감사예배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표용은 감독 등 500여 명 참석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서울연회 제33회 총회 회원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서울연회가 지난 2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2020년 새해 부흥을 꾀했다.

이날 예배에는 표용은 감독(제20대 감독회장)과 원로목사·장로들도 참석해 인사와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성웅 감독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명예욕으로 물든 감리회 감독·감독회장 선거가 감리회에 큰 혼란을 주고, 후유증을 주었다. 부끄럽지만 예수님을 통해 죄를 사하시고 회복시키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함께 나아가자”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무장한 서울연회가 ‘산 위에 선 동네’가 되어 등대의 역할을 감당하자. 독수리가 높은 하늘로 비상하듯 감리회 부흥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년축사를 전한 표용은 감독은 “사도바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긍정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갔다. 감리회 또한 긍정으로 나아간다면 안 될 일도 극복되고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가 될 수 있다”며 “2020년 새해, 우리 모두 긍정으로 무장해 행복한 연회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서울연회는 특별기도시간을 갖고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정착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 △다음세대 통한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한편 서울연회는 제40회 연회를 오는 4월 16~17일 은평교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학중 장로
원성웅 감독이 신년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원 감독은 "서울연회가 산 위의 동네가 되어 빛을 비추는 서울연회가 되자"고 전했다. 사진제공=김학중 장로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표용은 감독이 연회원들에게 신년축사를 하고 있다. 표 감독은 '긍정'을 강조하며 연회원들을 축복했다.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서울연회 회원들.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서울연회 회원들.
서울연회 역대 감독들이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서울연회 제33회 총회 회원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울연회 임직원들이 신년감사예배에서 연회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간사 김창겸 목사, 총무 신현주 목사, 원성웅 감독, 박옥주 회계, 박희진 서기.
하례회에서 서울연회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하며 서로 축복했다.
서울연회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이 2020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학중 장로
사진제공=김학중 장로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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