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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제2 기독교방송국 건립 추진경기 평신도, 2018년 CBS 공동 첫 방송국 개국
제2방송국 건립 등 ‘2만원의 행복’ 모금운동 추진
   
▲ 캄보디아 반테아이메안체이 주 시소폰 시에 세워진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조이포유'. 사진제공=노컷뉴스

경기연회평신도연합회가 CBS기독교방송과 공동으로 불교국가인 캄보디아에 JOY4U 기독교방송국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 수도인 씨엠립에 제2방송국과 기지국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지난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현장에서 캄보디아 조이포유(JOY4U) 기독교방송국 후원 캠페인을 펼치며 이같이 밝혔다.

캄보디아 조이포유(JOY4U) 기독교방송국은 지난 2018년 11월에 CBS기독교방송국과 남·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캄보디아 북서쪽에 위치한 뻔띠어이 미언쩌이도 시오폰시 미언쩌이 감리교회(BMC교회, 담임 낌삐밧 목사)에 설립한 현지 방송국이다.

BMC교회는 경기연회 목양교회가 2008년부터 단기선교와 장학금 후원을 시작한 이래, 교회가 부흥하면서 2014년 목양교회를 비롯한 경기연회 교회들이 8000만 원을 공동 모금해 교회 설립을 위한 1300평 부지를 매입했다.

또한 장학금을 지원받아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던 BMC교회 청년 세 명과 낌삐밧 담임목사는 이같은 경기연회의 지원으로 방송국을 시작할 수 있었다. 현재 캄보디아 조이포유는 직원 12명이 상주하며 말씀과 찬양을 비롯한 일반뉴스 등의 콘텐츠를 연중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남·여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는 2018년 1월부터 방송국 운영지원과 인건비 등 연간 3000만 원을 후원, 올해 약 3억 원을 추가 모금해 제2방송국과 기지국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불교국가인 캄보디아는 평균 문맹률이 50%에 달하고 농어촌 지역의 경우 문맹률이 70%를 상회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교방식보다는 전파선교가 수백 명의 선교사와 수백 개 교회의 선교보다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남선교회 경기연회연합회 회장 오수철 장로는 “라디오 한 개와 벽돌 한 장에 각각 1만원 씩 ‘2만 원의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워 제2방송국과 기지국 건립을 위한 3000만 원 모금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면서 “불교국가인 캄보디아가 하루속히 복음화 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기독교방송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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