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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성경 통독으로 성령 충만하게 시작삼남연회청장년관, 새해 첫 날 전 세대 성경 통독
   
 

1월 1일, 새해 첫 날을 성경 통독으로 시작한 성도들이 있다.

삼남연회청장년관(관장 김근중 목사)은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남연회 본부 8층 대강당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속독으로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갖고 ‘성경 읽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인 약 20여 명의 성도들은 울산, 대구, 구미, 부산, 창원 등지에서 모인 9살(초등학교 2학년) 초등부 학생부터 50~60대에 이르는 청장년층까지 다양했다.

김근중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성경 읽기 운동’을 통해 주님의 마음에 가까이 하자”며 “오늘 하루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속독으로 성경 읽기에 함께 참여한 성도분들에게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을 경험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또 “한글을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함께 ‘성경 읽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성경 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잠언서 암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한 성도들은 “은혜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했다” “하루에 성경을 통독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이 사랑으로 2020년도를 하나님의 보호와 성경 읽기를 통해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성경 통독으로 삶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등 간증을 남기기도 했다.

김근중 목사는 “성경 통독 중에 회개의 눈물이 터져나오고, 성령의 불을 받고, 치유와 방언의 은사가 주어지는 놀라운 일도 있었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이 땅에 큰 부흥과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성경을 통독하며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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