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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전하는 감리회 복지재단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신년하례회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산하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장들이 29일 본부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기관장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되새기며, 정부의 사회복지시설 종교행위 금지에 따른 정책과 더불어 복지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고민했다.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신년하례회가 29일 오전 11시 광화문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국의 감리회 산하 사회복지기관 실무 관계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눌 뿐 아니라, 변화하는 복지 패러다임에 맞춰 방법을 모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지기관을 만들어갈 것을 논의했다.

최근 정부가 사회복지시설에서 특정 종교나 종교활동을 금지시키고 종교 관련 인권침해를 들어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르되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방법 모색에 나서고 있다.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는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시설은 태화복지재단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시작됐다. 오늘날 정부 방침으로 인한 고충이 있지만 복지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는 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사회복지재단은 △외부 NGO 협력 △웨슬리안 클럽 설립 △실버노인복지를 청춘아카데미로 변경 후 시스템 구축 및 교회 연계 운영 마련 △평신도지도자대회 등 감리회 정체성을 강조하며 사회복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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