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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선교는 부흥의 밑거름서울연회, 군선교 전략지원 방안 모색
서울연회가 지난 20일 광화문 서울연회 본부에서 군목들의 사기진작과 군 선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군목들의 사기진작과 군 선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연회가 지난 20일 광화문 서울연회 본부에서 모임을 가졌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자신의 공군군목 경험을 토대로 ‘군종활동을 통한 효율적인 군 선교’ 활동을 소개했다. 원 감독은 “언제 발할지 모를 전쟁과 죽음 앞에서 군인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긴박함이 누구보다도 필요하다. 이에 대한 권면과 응답은 진중세례”라면서 “감리회 군목으로서 진중세례에 대한 감리교회의 참여가 활발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진중세례는 감리교회를 부흥하는 밑거름이자 역사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격을 지도하는 정신교육도 강조됐다. 원 감독은 “군 입대하기 전까지 종교에 무관심하거나 기독교를 접해본 경험이 없는 사병들에게는 군종목사의 모습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회에서 전하는 주일 설교 못지 않게 일과시간에 전해지는 인격지도교육을 통해 사병들이 예수님에게 희망을 보고 느끼고, 예수님을 찾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군선교회 윤보환 이사장은 중령급 군종목사들을 집무실로 초대해 감리회 군선교 위상을 높인 수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새해 첫 진중세례식 진행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는 지난 19일 37사단신교단에서 새해 첫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세례식은 충북연회 괴산지방(이기봉 감리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집례에는 안용식, 이종남, 전영준, 유정환, 박종인 목사가 나섰다.

감리교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세례 받은 112명의 훈련병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미래의 감리교인이 되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장경남 목사(괴산지방)가 충북연회와 감리회 본부의 후원에 힘입어 군선교에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 장 목사의 헌신으로 감리교군선교 뿐만 아니라 감리회에 좋은 결실을 맺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전했다.

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19일 37사단신교단에서 새해 첫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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