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성경적 기도방법 알려드려요”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설립
내달 22일, 2020 기도포럼 개최
패스브레이킹기도연구소 소장 김석년 목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도연구소 설립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과 교회, 나라와 민족 등을 위한 성경적 기도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소가 설립된다.

패스브레이킹기도연구소(소장 김석년 목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 열어 연구소 설립과 향후 일정 등을 밝혔다.

연구소를 설립한 김석년 목사는 지난 20년 간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를 운영하며 출석성도 50명 이상 규모의 목회자등과 함께 목회 원리 등을 연구해 왔다.

기도가 바뀌면 사람이 바뀌고, 교회가 바뀌고, 나라가 새롭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면 먼저 참된 기도부터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 김 목사는 지난 40년 간 담임해온 서초교회를 내달 조기은퇴에 앞서 연구소를 출범했다고 했다.

그는 “기도연구소 설립을 준비하면서 기도는 그냥 하면 되는 것인데 연구까지 필요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기도는 연구해야 되는 것”이라며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쉬지 않는 기도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전인적이고 강건한 그리스도인은 양성하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소의 운영 목표는 △교인(Christian)마다 쉬지 않는 기도 △교회(Church)마다 쉬지 않는 기도 △도시(City)마다 쉬지 않는 기도를 의미하는 ‘3C-nonstop prayer’로 정했다.다. 실천을 위해서는 4학기제의 ‘쉬지 않는 기도 아카데미’를 설립, 주기적으로 주일 오후 ‘나라사랑 예배& 기도회’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의 지역교회들과 함께 전국적인 기도모임 확산을 위한 전국 지부를 설치·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구소는 내달 22일 서초교회에서 ‘2020 기도포럼’을 열고, 신앙고백과 기도백서를 중심으로 한 ‘나라사랑 표준기도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회가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 현장에서는 정병식 박사(서울신대), 최윤배 박사(장신대), 이후정 총장(감신대),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가 예수님과 종교개혁자들이라면 현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어떤 기도를 했을지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