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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육국 총무에 김두범 목사17일 인사발령…업무시작은 3월 2일부터

공석중인 교육국 총무에 김두범 목사(사진)가 선임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는 지난 17일 자 인사발령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교육국위원회(위원장 최선길 감독)는 지난해 12월 교육국 총무 선출을 위한 후보 모집 공고를 통해 5명의 지원 받았다. 서류심사와 입후보자들의 정책발표회 그리고 투표를 통해 참석 21명(재적 22명) 중 각각 17 득표한 김두범, 김영선 두 후보를 최종 총무 후보자로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에게 천거한 바 있다.

'교리와 장정'의 총무·실장·원장·부총무의 임면 규정 [356] 제156조는 과거 감독회장이 국위원회에 2명의 후보를 천거한 뒤 국위원회가 최종 선출을 하는 방식에서 “본부 각국 총무는 해당 국 위원회에서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하고, 천거한 2명 중 1명을 감독회장이 임면”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개정된 바 있다.

신임 김두범 교육국 총무는 1958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웨슬리신학대학원에서 각각 신학박사(Th.D)와 목회학 박사(D.Min)을 취득했다. 육군 중위로 군생활을 마쳤으며, 감리회 본부 교육국 총무(2006~2010),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분쟁조정위원(2008~2010), 목원대학교 이사(2010~2012)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7년도 감리교신학대학교 14대 총장 선출 과정에서 최종 2인 후보에 올랐으며, 최근까지 LA새중앙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해왔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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