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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 육사 위로예배지난 16일 서울연회 후원으로 육사 신입생도 위로예배
   
▲ 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16일 서울연회 후원으로 육군사관학교 신입생도 위로예배를 드렸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회장 현인호 목사)가 서울연회 후원으로 지난 16일 육군사관학교(이경수 군종실장)를 방문해 신입생도들의 화랑기초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육사 80기 입교를 앞둔 것을 축하하며 위로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신입생도들의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드려졌다. 예배를 드린 신입생도들은 대부분 크리스천으로, 군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 신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인도에 나선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하나님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시라 고백한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께 함께 하는 삶으로 부족함 없기를 소망한다”며 “나라와 민족의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격려사를 전한 서울연회 신현주 총무는 “크고 진실된 군 생활을 하나님 은혜 중에 시작해 나라와 민족, 하나님의 빛나는 용장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교장을 지내고 있는 정진경 장군은 학창시절부터 감리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감리교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생도 신앙지도교사인 김학주 장로(예비역 중장)는 군선교를 위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생도들을 위해 예배를 주관해 준 감리교군선교회와 서울연회에 감사드린다. 오는 ‘2020 생도 하계비전트립’을 앞두고 있는데 감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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