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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신천지 집단’으로 표기해야 합니다"지난 24일 국민청원한 노원지방 박온순 목사
   
 

코로나19 확진자의 상당수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신천지 '교회' 명칭을 신천지 '집단'으로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서울연회 노원지방 박온순 목사(원천교회)는 "신천지는 교회가 아니다. 자칭 교회라 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선전용으로 악용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신천지가 얼마나 폐쇄적인 집단이며 사이비적인 집단인지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 집단은 기존의 정통성 있는 교회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왔으며 수많은 교회의 교인들을 도적질해왔다. 가정이 해체되고 자살 및 최근에는 성을 이용하여 포교 활동하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천지 교회라고 공식적으로 칭해 줄 때 신천지에 속아 그 집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박해 받는 것으로 오해해 코로나19의 감염을 계속 전파하게 된다"며 모든 언론 보도에서 신천지 공식 명칭을 '신천지 집단'으로 명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온순 목사의 국민청원은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청원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701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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