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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19년 자치법 아직 ‘有效’
   
▲ 2019년 1월 열린 미주자치연회 제1회 입법의회 모습. 미주자치연회 홈페이지 갈무리.

은희곤 감독이 미주자치연회 자치법을 폐지한 가운데 ‘교리와 장정’대로 감리회 본부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리와 장정’ [334] 제134조(미주자치연회의 자치권)에 따르면 “미주자치연회가 자치법을 제정, 개정, 폐지한 경우에는 감독회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0일 감독 직권으로 폐지된 미주자치연회 2019년도 자치법에 대해 감리회 본부는 아무 보고도 받은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미주자치연회 2019년도 자치법과 관련한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자치법대로라면 오는 5월 열리는 미주자치연회에서 감독 선출을 할 수 없게 된다. 시행 전 삭제된 시행세칙 때문이다.

이미 미주자치연회는 자치법 경과조치 논란을 겪었다. 자치법 ‘경과조치’에서 ‘10.부칙’의 [62]와 [63]이 상충되기 때문이다. [62]제2조(경과조치)에 따르면 “교구제 시행과 연관된 모든 법은 2020년 감독 취임 직후부터 시행”이라고 명시된 반면, 2020년 10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감독 선출과 관련한 [63]제3조(경과조치)가 “제34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에 해당하는 감독은 본 개정안에 의해 2020년도에 개최되는 연회에서 선출한다”고 되어있어, 법 시행도 감독 선출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바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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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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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달걀 2020-02-29 12:23:37

    패거리들한테 무슨 법이 필요하겠소   삭제

    • 가짜 기사 2020-02-28 12:22:46

      2019년 자치법은 감독직권으로 폐지 되어진 것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이런 가짜기사를 올리는 기자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이런 사람은 아닌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삭제

      • 뭘 알고 쓰는지 2020-02-28 12:11:37

        최근 연회에 불거졌던 총회행정재판제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조직된 특별조사위원회는 당사자들과 아래와 같이 조정하였음을 연회원에게 알립니다.


        2월 20일 2020년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신광섭목사
        서기 김병태목사
        위원 김성도목사
        위원 정용국목사


        --------------아래 ---------


        [화해조정결과〕


        1. 연회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쓰인 글들이 감독님의 명예와 연회원에게 상처를 드린 것을 사과한다.
        - 동시에 모든 SNS 상의 관련된 글들을 피차 삭제하도록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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