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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5만 장, 살균제 4톤 추가 긴급 지원감리회 본부 긴급 임원회의
현장 긴급지원 방안 등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본부가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긴급 방역이 시급한 대구·경북 등 지역에 살균소독제 4톤과 3억 원 상당의 마스크(약 25만 장)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감리회 본부는 5일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에이치엔티(박인태 대표)로부터 살균소독제 2L팩 1만 개와 20L통 1000개 등 총 4만 톤의 추가 제공받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전국 연회에 제공하는 한편,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의 긴급 모금(3억 원)이 끝나는 대로 마스크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또 현재 전국 감리교회와 관련한 코로나 19의 내부 전파 사례는 보고된 바 없음을 확인하고, 영상 예배가 불가능한 교회의 경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제 비치 △공동 식사 일시중단 △헌금 계좌 이체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현재 단축근무 중인 본부 근무시간의 경우, 다음주 월요일(9일)부터 목요일(1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업무 시간을 조정키로 하고, 13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본부 임직원을 비롯한 광화문 본부 건물에 입주한 연회‧평신도 단체가 참여하는 사순절 헌혈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밖에도 교육국의 경우 방학 재량권을 사용한 개학‧개강 연장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요청을 감리회 산하 계통학교에 하달하고, 임시 귀국 혹은 미출국 해외선교사들의 임시 숙소로 제공 중인 연수원도 코로나19 예방‧확산 상황과 식사 등 편의시설 제공 등 상황을 면밀하게 추가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따스한채움터의 노숙인 급식지원사업 등 자원봉사자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 교회의 협조 요청, 예배‧집회 등 모임 축소로 인한 개체교회의 재정적 긴급 상황발생을 대비해 본부 임원들을 중심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현장 긴급지원 방안을 추가 마련하기로 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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