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충청, 비전교회에 마스크 1만1500개 긴급지원희망봉사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회
지난 4일 충청연회가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성도들을 위로했다.

충청연회(김규세 감독)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비전교회를 위한 마스크 긴급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김규세 감독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하지만 충청연회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삶으로 거룩을 드러낼 때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마스크 전달식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밤낮으로 수고하는 방역 직원과 의료진, 나라와 민족 차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와 관련해 노광현 총무는 “연회가 긴급 지원금 300만 원을 조성해 23개 지방에 각각 500개 씩 마스크 총 1만1500개를 전달했다. 3월 4일 기준 후원금은 18개 교회와 9개 평신도 단체 등에서 1670만 원이 모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규세 감독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위기 속에서 지역의 취약 계층과 비전교회를 위한 마스크를 준비해 나눠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힌 후 “국가를 넘은 세계적 위기 상황이지만,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모아 대처한다면 코로나19 사태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세상의 희망이 되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김목화 기자  yesmoka@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목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