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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목회서신]
코로나-19(COVID-19)에 대한 특별 목회서신 III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사순절의 절기를 보내는 사랑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7000여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역 확산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6000명 이상이 되며 온 국민은 아직도 불안과 공포를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는 사랑하는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교회와 성도들로 인해 이 사태가 하루빨리 지나가게 될 것을 믿으며, 감리회본부 제5차 긴급임원회를 마치며 코로나-19에 대한 특별 목회서신을 드립니다.

 

1. 예배자의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거듭되는 목회서신을 통하여 모든 교회가 예배에 대한 대응 지침에 잘 따라주어 아직 감리교회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피해 사실은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교회는 모든 예배와 집회 시 정부 시책에 따른 영상예배 방침을 따라주시고, 성도 중 영상예배를 드릴 수 없는 분들 위해서 예배 시 실천사항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에 대한 방침

① 마스크 착용, 살균 소독제 사용

② 예배 자리는 여유 있게 앉도록 유도

③ 역동적인 예배(성가대, 찬양단 등)를 지양

④ 교회의 식사 제공 중지

⑤ 신천지의 교회 침투 방지(철저한 확인)

 

2. 온 나라를 위하여 알람 기도(밤10시)하는 데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현재 우리 감리회는 매일 밤 10시 함께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기간은 사순절이 끝나는 4월 11일까지이며, 매일 밤 10시에 알람을 맞추어 기도합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든지 1분 이상 마음을 연합하여 아래의 제목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① 코로나-19의 전염병이 신속히 정리되고 지나가도록

② 나라와 민족의 번영, 국회의원 선거에서 하나님의 일꾼이 세워지도록

③ 교회가 성령님의 정직한 영에 이끌려 말씀대로 성장하도록

④ 시대를 아름답게 이끌어가는 기독교인이 많이 나타나도록

⑤ 예배자의 자세를 잃지 않고 예배에 승리하도록

 

3.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감리회 본부 앞 13일(금), 오전 9시~오후 4시 시행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는 33회 총회의 감독님들과 평신도단체장, 그리고 감리회 본부 전 임직원이 솔선하여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 관리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헌혈 참여자가 개인과 단체 모두 급격히 줄어들어 매우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아무쪼록 여러 가지의 방법을 동원하여 감리회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사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4. 감리회 성도들은 어려움을 당한 이웃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할인 및 삭감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사랑을 실천합시다.

 

5. 정부에서 비전교회에 영상예배로 인한 헌금 부족을 가계 기업 저이자 소액 융자 지원이 되어 교회가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움을 요청합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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