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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가 만든 '종교탄압'‘정세균 총리 한 방 먹인 제주 성도’?
가짜뉴스에 속아 “'종교탄압'...광화문 시위”등 반응
제재 없는 방통위, 가짜뉴스 처벌 못하고 삭제만

사회적 책임의식 없이 “위헌, 종교탄압” 오해 확산
한국교회, 철저한 방역과 분산 등 안전한 예배 고민 시급

‘정세균 총리 보좌관 묵사발 만든 제주도 여성 크리스천 성도 전화 통화.’

지난 24일 화요일 오후 4시 20분, 30대 중반 성도에게 sns로 전달 받은 유튜브 동영상 제목이다. 해당 영상을 같은 날 오후 7시 12분, 50대 후반 성도에게 sns를 통해 또다시 전달받았다. 이 영상은 세대를 넘나들며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서 신드롬처럼 떠올랐다. 기자에게 해당 동영상을 공유한 사람들은 “참고해서 기사 써달라” “여자분이 일목요연하게 말 잘한다”고 했다.

해당 동영상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독립침례교 소속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올라온 17분 59초짜리 음성파일이다. 내용은 제주도의 ‘이향’이라는 성도와 정세균 의원실 보좌관과의 통화내용인데,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발언’으로 공개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 총리가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서는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하겠다”는 내용이 ‘위헌’이고 ‘종교탄압’이라는 게 주요 골자다.

동영상에서 정 목사의 나래이션을 제외한 14분 15초가량의 통화 내용은 대부분 ‘이향’이라고 밝힌 여성의 목소리다. 영상에서 밝힌 ‘정세균 보좌관’이라는 남성의 목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고, 내용 또한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가 전부다.

유튜브 상에서 ‘제주도에 사는 이향’ 씨의 음성파일은 최초로 공개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유튜브 외에도 ‘정세균 총리실과의 통화내역’, ‘정세균 보좌관과 제주 시민과의 사이다 통화내용’, ‘제주도 크리스천의 경고’, ‘제주여성 열랐네’, ‘정세균도 놀란 제주도 아지매의 일침’ 등의 제목으로 '극우기독교'라고 밝힌 몇몇 유튜브 채널에도 연이어 게시됐다. 정동수 목사가 올린 영상을 내려받아 그대로 올린 유튜브도 있었다.

 

지난 24일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유튜브에 올라온 가짜뉴스 갈무리. 해당 동영상은 빠른 속도로 공유됐다. 다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 대부분은 조회수 1만 회가 넘는다.

의원실 보좌관은 모르는 통화

먼저 밝히자면 정세균 의원실 보좌관도 비서관도 아니었다.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다음날인 지난 25일 본지가 정세균 의원실에 영상 속 남성이 누구인지 확인해본 결과 “의원실에는 영상 속 목소리를 가진 남성이 근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무총리비서실 산하 공보실에서는 “기본적으로 보좌관은 의원실로 걸려오는 전화에 직접 응대하지 않는다. 해당 영상이 그럴 듯하지만 사실이 전혀 아닌 내용”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 조치 할 예정”이라고 했다.

 

가짜뉴스에 미혹되는 연약한 성도들

총리실 보좌관과 통화했다는 영상 내용을 검토해보면, 진위여부를 떠나 일방적인 통보에 가깝다. 영상 속 국무총리실에 전화를 건 이향 씨는 자칭 총리실 보좌관으로 지목한 누군가에게 시종일관 일방적 주장을 퍼부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종교계에 부탁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에 대한 정부의 법적조치가 “긴급행정명령이라는 단어 자체가 위헌이다” “헌법 제37조에 의하면 종교에 대한 예배 금지를 할 수 없게 되어있다” “기본권 권리에 대한 침해가 더 크다” 등의 주장으로 마치 정세균 총리가 한국교회에 대한 심각한 종교 탄압을 하는 듯 표현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들은 사실과 달랐다.

정부는 종교계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그리고 감염병 예방조치를 준수하지 않는 상태에서 집회를 진행할 경우 벌금, 감염병 확산 방조에 따른 집회금지 등 법적조치를 강행하겠다고 사전에 밝혔다. 한국교회가 언제나 주장해 온 공교회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정부가 요청한 것이다.

대부분 가짜뉴스를 믿고 정부와 지자체가 종교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오류는, 감염병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교회의 사회적 책무를 망각한 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일부의 무지에서 시작된다. 바로 제주도 ‘이향’ 씨의 해당 영상이 그 오류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사실을 모르는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 당연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간과한 채 해당 동영상 속 이향 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교회는 왜 안전하지 못할까

성경적으로 교회는 이 세상 어느 곳보다 ‘안전’한 곳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찾아갈 수 있는 안전한 곳이 바로 ‘교회’다. 교회는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성을 세우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주장해 온 ‘공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성도들에게만 안전한 곳이 아닌 지역사회 누구에게나 안전할 수 있는 공교회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공교회로서의 역할과 개념을 잃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이 방역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일부 교회에서 확산되자 모든 한국교회가 안전하지 못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신천지 집단의 일원인 31번 확진자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신천지 집단의 ‘모임’을 정통교회의 ‘예배’와 ‘교회’와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한국교회가 오해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상에서 이향 씨는 ‘사랑제일교회’가 방역 의무를 망각한 채 공교회로서의 책무를 고민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위헌’이라며 정부와 총리, 지자체 탓만 하고 있다.

만약 ‘사랑제일교회’가 정부가 권고한 7대 방역수칙을 지키고 신도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거나 나눠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천 명이나 되는 전 성도를 10회, 20회로 나누어 예배를 드렸다면, 서울시는 ‘2주간 집회금지명령’을 통보하지 않았을 것이다.

교회가 성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은 당연한 결과였다.

 

정부의 행정명령이 위헌일까?

헌법 제20조 1항의 내용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종교의 자유’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영상에서 이향 씨가 말하는 헌법 제37조를 살펴봤다. 헌법 제37조 2항은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라고 되어있다.

즉 이향 씨가 밝힌 헌법 제37조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국가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 신천지 집단으로 △질서유지가 어렵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공공복리가 실현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법률로써 제한될 수 있다는 말이다.

서울시가 사랑제일교회에 2주간 집회금지명령을 내린 것은 위헌이 아니었다. 영상 속 이향 씨는 헌법을 내세우며 그럴싸하게 위헌이라고 표현한 셈이다.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는 △공공복리를 위한 부득이한 경우 △비례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침해되는 기본권보다 지키려는 공익이 더 큰 경우) △필요한 정도를 넘어서 종교 자유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에 따라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 침해를 감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가 감염병 예방조치 등을 이행치 않은 채 밀접집회를 강행했다면 정부가 공공복리와 공익을 위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것이 당연하다.

경기도가 내린 행정명령도 같은 맥락이다. 이재명 도지사의 “예배 전면 금지 검토” 발언으로 곡해된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경기도의 행정명령 조치는 도내 전체 6578교회 중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137개 교회에 대한 '행정명령'이었다.

지난 17일 기준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총 265명 중 26.8%인 71명이 종교집회를 통해 발생한 사실 자체만 봐도 한국교회가 종교탄압을 주장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게다가 감염예방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교회가 경기도 내에서만 100곳이 넘는 상황에서 식당과 공연장 등 기타 시설에 대한 방역 상태를 지적하는 교회의 목소리는 공동체에 유익이 될 리 없다.

감염병 확산방지 등을 위한 법률은 집회의 무조건적 금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가 신종 감염병 확산에 따른 일상의 변화와 그에 따른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 소상공인 등 누구하나 예외 없는 모두의 과제이며, 교회 역시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의 안전한 공동체 모임과 집회 그리고 예배의 방식을 고민하는 일을 새로운 책무로 받아들여야 한다.

 

모두가 꼭 알아야 하는 가짜뉴스 분별법

‘이향’ 씨의 통화 내용은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유튜브에서 첫 공개됐다. 그런데 해당 영상은 게시됐던 24일 당일 오후 7시 15~30분 사이에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됐다. 본지는 정 목사에게 △해당 영상의 통화 음성 파일 입수 경로 등 확인을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답변은 없었다.

 

현재 비공개 처리 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유튜브 영상. 지난 24일 최초로 공개된 '정세균 총리 보좌관 묵사발 만든 제주도 여성 크리스천 성도 전화 통화'는 당일 저녁무렵 비공개로 전환됐다.

뉴스 보도에는 7가지 원칙이 있다. △정확성 △공정성 △독립성 △투명성 △객관성(객관주의 저널리즘) △기계적 중립성 △정보원 평가 기준이다. 이 원칙은 언론사에만 국한된 것에서 벗어나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전달 콘텐츠에 적용된다. 보도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모든 정보전달 콘텐츠는 가짜뉴스로 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향 씨의 통화 영상은 일차적으로 정확성이 배제되어 있다. 정동수 목사를 비롯해 수많은 유튜버는 해당 영상을 게재하면서 정세균 의원실 누구와 언제 통화했는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또 ‘이향’이라는 일반인이 발언한 모든 내용의 사실 여부, 특히 위헌적 요소의 확인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영상을 공개했다. 더욱이 이향 씨는 통화 상에서 행정명령의 대상이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가 아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이듯 알렸다. 만약 이향 씨가 사실대로 정보를 전달했다면 많은 이들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아 야기된 ‘2주간 집회금지명령’을 “종교탄압”으로 연결 짓지 않았을 것이다.

 

코이노니아를 안전하게 이어가는 교회

개인이 꾸며낸 연극으로 시작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해당 영상을 접한 기독교인들은 “정부가 감염병의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는 교회의 예배를 금지시킨 것”으로 이해했다.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 그리고 성도 간의 친교를 말하는 코이노니아(koinonia)의 현장이다. 그런데 신종 감염병의 펜데믹 사태는 함께 모여 서로 얼굴을 보고 지난 한 주간의 삶을 공유하고, 애찬을 나누며, 하나님을 예배하여 온 교회의 전통적 코이노니아에 대한 위기를 초래했다.

무조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거나, 모일 수 없으니 예배를 쉬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교회는 감염병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한 코이노니아를 위한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국가와 지역사회에 속한 ‘공교회’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의 이행이 전제되어야 함은 물론, 성도와 지역주민의 불안을 어떻게 해소시킬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감염병 확산 사태 이전의 주일예배를 100석 좌석에 100명이 11시에 모여 드렸고, 지금도 교회가 반드시 현장 예배를 드리기로 선택했다면 목회자와 성도들은 방역을 위한 모든 조치를 감수해야 한다. 목회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0명 씩 시간을 나누어 10번의 예배를 인도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새벽기도 또한 1부, 2부로 나누거나 5인 1조 형식의 소규모 릴레이 새벽기도를 진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부 교회 내에서는 “이 때 아니면 새벽기도를, 주일예배를 언제 쉬겠느냐”는 목소리까지 들리고 있다.

감염병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코이노니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여전히 교회의 일이며 누구에게도 책임을 돌릴 수 없다.

안전한 모임과 집회의 방식 연구 등 시대의 격변기마다 교회는 성도의 코이노니아를 이어왔다. 한국교회가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무를 감당하는 일 없이 그저 “기독교를 탄압한다”고 손가락질한다면 무책임한 교회로 남을 수밖에 없다.

감염병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한 교회를 만드는 일, 그리고 가짜뉴스를 분별해내는 일은 목회자와 성도 모두의 몫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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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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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2020-04-01 21:43:44

    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뉴스앤조이   삭제

    • 나팔수 2020-04-01 21:22:13

      김목화기자 개인에 핑게할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타임즈 다른 기사 몇개를 봤더니
      최근 교회에 침투해서 목사인척 기독교단체 인척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뉴스엔조이,. 같은 단체' 언론매체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어요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설교할때 정부 비판하면 선거법 위반인지 감시하겠다 이런 글들이요
      윗선의 승인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감리교단에서는 감독을 잘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삭제

      • 류승남 2020-04-01 18:14:37

        김목화 기자님 아주 큰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가짜뉴스로 만들어 거짓 뉴스를 전하는 당신이야 말로 한심한 기자이군요, 적어도 가짜라고 하면 제대로 확인하고 가짜라고 해야지 기자님 처럼 기사를 쓰면 기독교타임즈가 욕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나 기독교 타임즈가 가짜인가 했더니 건전한 신문사임을 확인했습니다. 김목화 기자님 정정하는 기사를 쓰고 이향 집사에게 사과하도록 하세요   삭제

        • 참된 언론인 2020-04-01 17:58:21

          김목화 기자와 기독교 타임즈 자체가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공자이군요 전명구 감독을 욕보이네요
          그리고 이 기사 내리시고 이향 집사님께 공개 사과하셔요 어용 신문이군요 기독교 신문이라면서 정부 어용이라니 --   삭제

          • 이종구 2020-04-01 08:23:38

            문재인정부가 중국인입국을 방치한데기인하여 발생한 사안이므로 정부가 교회의방역을 책임 져야하고 집호금지 명령을 내려서는 아니된다   삭제

            • 이종명 2020-04-01 07:25:26

              시의적절한 기사입니다. 교회는 세상앞에 주님의 몸이지요 그래서 진중해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삭제

              • 목사 2020-03-31 13:32:34

                기사 핵심이 도대체 뭡니까? 이향 집사가 거짓말 자작극을 펼쳐서 사람들을 우롱했다는 겁니까?
                기자님은 이향 집사에게 취재하고 이런 기사를 쓴 겁니까? 앞뒤가 안맞잖아요.   삭제

                • 사탄이 따로 있나? 2020-03-31 10:58:28

                  기자님, 상당히 객관적으로 기사를 쓰네요.
                  사탄이 따로 있습니까?
                  방역수칙 어기면서 예배드리는 목사들, 가짜뉴스 퍼트리는 목사들이 사탄이지요.   삭제

                  • 장로교목사 2020-03-31 02:18:28

                    한쪽만 바라보는 ,,,,
                    아무리 말해도 자기 생각대로만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네   삭제

                    • 가짜뉴스 2020-03-31 01:09:00

                      팩트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쓰시는군요...
                      여기도 가짜뉴스 산실인듯...
                      혹시 노이즈마켓팅???   삭제

                      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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