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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축복·선교의 통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23~25일 호남특별연회를 방문해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사진은 신바람낙도선교회를 찾은 윤보환 직무대행이 말씀을 전하는 모습.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호남특별연회 특수 선교지를 찾아 격려했다. 

윤 직무대행은 지난 23~25일 군산지방 아펜젤러기념선교교회(임춘희 목사)의 아펜젤러기념박물관과 한글성경전시관을 방문해 한국선교 역사 유물 보존과 지역 선교에 힘쓰고 있는 임춘희 목사와 군산지방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윤 직무대행은 “감리회 불모지인 호남에서 감리회 정체성을 살리는 박물관과 전시관이다. 자랑스러운 선교 역사 유물을 통해 선교 정신과 가치를 후대에 물려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윤보환 직무대행은 호남특별연회 군산지방 방문 이후 신바람낙도선교회(대표 김용태 목사)를 찾아 함께 전남 여수 인근 자봉도를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 직무대행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특별연회 총무 최재영 목사는 “자봉도의 31가구(2010년 기준) 중 24가구(2020년 기준)가 신바람낙도선교회를 통해 복음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호남특별연회가 올해부터 시작한 호남개척선교회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호남개척선교회는 호남특별연회가 정연회의 기틀을 잡기에 앞서 진행하는 개척교회 사업이다. 

2021년 초 1개 교회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호남개척선교회는 현재 연회 내 40여 개 교회가 월 10만 원씩 후원하며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총무 최재영 목사는 “후원을 약속하는 개체교회들과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더 많은 교회의 동참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바람낙도선교회 대표 김용태 목사에게 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는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군산지방 아펜젤러기념선교교회의 아펜젤러기념박물관과 한글성경전시관을 방문 중인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가운데)과 호남특별연회 관계자들.
호남특별연회 호남개척선교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왼쪽에서 두번째).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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