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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지방, 봄 월세 함께 나눠요2월은 지방 선교부, 3~5월은 양광·응암·은평

서울연회 은평지방(윤광식 감리사)이 5월까지 비전교회 월세 지원에 나섰다. 또한 지난 2월부터 비전교회 임대료를 지원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로 3월부터 예배가 중단되고, 지방 내 비전교회의 어려움이 커지자 은평지방 윤광식 감리사는 비전교회 실태 파악조사에 나섰다.

윤광식 감리사는 “은평지방은 평소 지방 부담금 외에도 9개 교회가 비전교회를 위한 헌금을 30만 원씩 매월 해오고고 있다. 지난 2월은 누적 헌금을 통해 비전교회 월세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하지만 임대료를 매월 지원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윤 감리사가 3월부터의 비전교회 월세 지원을 위해 지방회 차원의 모금 운동을 시작하자 양광교회(장석주 목사)가 3월 임대료, 응암교회(이기철 목사)가 4월 임대료, 은평교회(김동현 목사)가 5월 임대료 전액 지원에 나섰다.

전세 형식으로 임대 중인 비전교회에는 최저생계비를 책정해 지원했다.

윤광식 감리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하게 된 뜻밖의 모금 운동이 앞으로도 선한 사역으로 남길 바란다”며 “5월까지 비전교회들이 숨 돌릴 수 있게 됐지만, 이후에도 비전교회들의 최저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은평지방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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