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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앙, 일회용마스크 제작 및 무료 나눔
   

효성중앙교회(정연수 목사)가 직접 만든 일회용마스크를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눴다.

효성중앙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적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일회용마스크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회에서 일회용마스크 제작에 나서자 성도들은 재료비 모금에 직접 나섰다. 저금통을 들고와 마스크 제작에 사용해 달라고 찾아온 어린 성도도 있었다.

효성중앙교회는 모금운동으로 마련된 제작비 470만 원으로 3700장의 일회용마스크를 제작했다. 이 중 2천 장은 하루에 100장씩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나머지 마스크는 필요한 단체에 기부했다. 효성중앙교회는 이주노동자(500장), 계양구다문화가정(300장), 감신대 외국인유학생(100장), 65세 이상 노약자(300장), 인천북지방 비전교회(500장, 덴탈마스크 500장, 손 소독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 나눔은 청년교회에서 먼저 시작됐다.

청년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1일까지 인천 계양구와 서구 일대의 폐지 수거 노인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나눔을 진행했다.

효성중앙교회는 “예비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가 진행한 코로나19 예방키트 나눔 자원봉사자에 참가한 청년교회가 봉사활동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구입해 길 위의 폐지 수거 노인들을 찾아가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청장년선교회의 후원이 이어져 더 많은 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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