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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챌린지’로 거리 두기 속 “브리지 해요”월드휴먼브리지-CBS, 업무협약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와 CBS(한용길 사장)가 업무협약을 맺고 ‘빅토리백신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지난 16일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서로가 ‘빅토리백신’을 통해 연결되는, ‘브리지’ 되길 소망한다”며 “CBS의 미디어 파워와 월드휴먼브리지의 NGO 사명을 통해 공동체의식도 향상되고, 돕는 자와 도움 받는 자의 연결고리를 함께 찾는 선한 영향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토리백신 캠페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강한 빅토리 백신을 전한다’는 뜻으로 지난 9일 성남 지역 13개 교회가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시작한 운동이다. 오는 9월까지 진행하는 ‘빅토리백신 캠페인’은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공유하고 릴레이로 참여자를 모으는 방식이다. 성남시를 넘어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산하고자 월드휴먼브리지는 CBS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CBS 한용길 사장은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미디어로써의 CBS와 교회를 중심의 NGO 월드휴먼브리지와의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빅토리백신 캠페인’은 CBS가 공익광고가 아닌 캠페인으로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첫 사업이다. 선한 열매 맺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진섭 사무총장은 “지역 단위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CBS와 함께 잘 준비해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모든 이웃들에게 격려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CBS 이기완 선교사업부장은 “전국에 ‘빅토리백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캠페인이 시작됐다. 홍보를 위한 스팟 편성, 홍보대사 및 유명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캠페인을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월드휴먼브리지와 CBS가 업무협약을 맺고 ‘빅토리백신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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