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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준회원 자격·과정 심사22회 충북연회, 5월 12-13일 개최

 

충북연회(조기형 감독)가 내달 12~13일 양일간 제22회 연회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준회원 과정고시 및 자격심사를 지난 17일 청주제일교회(권귀선 목사)에서 진행했다.

자격심사에 앞서 조기형 감독은, 과거 과정·자격심사 중 긴장해 주기도문을 잃었던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며 “과정·자격 심사위원들은 준회원 진급자들을 돕는 분들이니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심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이어 자격심사위원장 장경남 목사(벧엘교회)는 심사 유의사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인해 자격심사 후 심사위원들이 진급자들을 위한 안수·격려의 시간을 갖지 못할 것 같다.”며 진급자들을 위한 심사위원들의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연회는 이날 심사를 위해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등 방역원칙에 따라 출입구에서 발열·호흡기 관련 질병의 증상 여부 및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는 등 관련 지침을 엄수했다. 현장에는 준회원 허입자 17명과 준회원 진급자 21명 등이 참석했다.

심사에 앞선 예배는 이재훈 충북연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고, 과정고시위원장 안정균 목사(제천제일교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사회와 교회를 바꾸어 놓았다”며 “선교적 어려움이 더해졌지만, 바울이 가졌던 선교적 사명과 확신을 갖고 사역에 임해 달라”고 말씀을 전했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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