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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生 나선 지방 교회들청주서, 월세·생활비 긴급지원
지난 19일, 10개 교회에 대한 세 달치 월세와 8개 교회 목회자 가정에 긴급 생활비 지원에 나선 청주서지방 지방 임원들 모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위해 지역 교회들이 힘을 모아 월세와 생활비 지원에 나서는 등 훈훈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서지방(김종훈 감리사) 사회평신도부(총무 안영호 장로)는 지난 19일 청주 시내 한 식당에서 10개 교회에 대한 세 달 치 월세와 8개 교회 목회자 가정에 긴급 생활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긴급 지원금은 청주서지방 김종훈 감리사가 담임하는 좋은교회를 비롯한 한빛교회(강석근 목사), 사도교회(김병호 목사), 형제교회(박민경 목사), 오송광림교회(장석조 목사), 벧엘교회(임형수 목사) 6개 교회가 2000만 원의 특별기금을 모은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안영호 장로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상생을 위해 힘을 내어준 목회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고, 김종훈 감리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기쁨으로 협조해주어 감사하다. 이 일이 우리의 선행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나눔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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