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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강습회도 온라인으로오는 23일부터 ‘성경학교닷컴’ 게재
김두범 총무 “전 연회 지원으로 가능, 교회학교 부흥으로 보답”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매년 봄마다 모여서 진행됐던 여름성경학교 지도자강습회가 무료 온라인 강의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전국 교회학교는 인터넷을 통해 2020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게 됐다. 온라인 강의 동영상은 ‘성경학교.com’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게재된다. 강의안은 여름성경학교 홍보영상과 주제곡 영상, 주제해설 강의, 과별 요절송 등이다.

‘예수님과 함께(Camping with Jesus, 요 15:5)’의 주제로 열리는 2020 여름성경학교는 총 29개 강의로 주제해설과 각과 해설, 요절송을 비롯해 초등부(말씀 4과, 놀이 및 만들기 4과), 유치부(말씀 4과, 놀이 및 만들기 4과), 영유아(4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캠핑한상’(초등부)도 준비했다.

감리회 본부 교육국 김두범 총무는 “평균 400여 명이 모이는 전국 지도자 강습회를 코로나19 사태와 국가 시책에 따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비용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전국 교회에 여름성경학교 자료를 변함없이 보급할 수 있도록 동참과 후원해준 전국 연회 감독분들과 속회연구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청년연합회 등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특히 전국 10개 연회의 관심으로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를 무료 온라인 강의로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0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예수님과 함께’다. 예수님과 함께 웃고 놀고먹으며 예수님과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캠핑’ 콘셉을 담았다. 예수님의 부름에 바로 일어섰던 마태처럼, 예수님과 함께 설렘 가득한 캠핑을 시작하는 콘셉이다.

주제해설과 관련해 교육국 어린이교육부 김용환 목사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려면 놀게 해야 한다. 예수님과 교감하려면 가르침보다는 ‘놀 터’와 ‘놀 틈’을 주어야 한다. 성경학교 동안 캠핑을 다녀오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이 기쁨 가득한 캠핑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예수님과 함께하는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고 두려웠던 풍랑도 부딪혀 보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배가 많이 부르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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