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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연회장·총무 연석회의선교여행, 장례 선교지원 사업 등 추진키로
선교 동력화 위해 매월 릴레이 기도회 진행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성 장로)가 지난달 23일 서울 평창동 감람산기도원에서 전국 연회장·총무 연석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장례 선교 지원단 사업 운영 △선교여행 등 안건을 처리했다.

‘아리마대요셉 장례선교지원단’으로 명명한 장례선교지원단은 후불 장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계약금의 20%를 남선교회(전국·연회·지방)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매년 실시해 온 선교여행 장소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캅카스(caucasus) 지역으로 정하고, 구체적인 진행을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회의에 앞선 기도회에서 유재성 장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기도로 채워주시기 때문에,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고, 참석한 임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퇴치 △나라와 민족 △전국의 감리교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및 연회·지방 연합회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날 모임과 관련해 총무 전원일 장로는 “선교회는 성도들의 선교 동력화를 위해 매월 각 연회 연합회가 기도회를 이어가도록 하는 등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는 10월 캅카스 일대에서 진행될 선교여행은 예수님 제자들의 많은 선교 유적이 남아있어 임원들의 선교열정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오는 27일 임원회의를 열어 수련회 평가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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