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제19회 중앙연회 개최 장소 변경

중앙연회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오는 21일 만나교회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제19회 중앙연회를 성안교회로 변경했다.

중앙연회(김종현 감독)는 최근 이태원 관련 확진자가 120명(13일 기준)으로 크게 늘어나고,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확진자가 제19회 중앙연회 개최 예정 장소였던 만나교회(김병삼 목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에도 영향을 주게 되면서, 개최 장소를 하남시 성안교회(장학봉 목사)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개회예배 시간을 오전 9시 30분에서 30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이틀간 열린 예정이었던 연회 일정도 하루로 압축해 5월 21일에 모든 회무를 마칠 계획이다.

중앙연회 이환재 총무는 "개최 장소 변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더 안전하고 성공적인 제19회 중앙연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목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