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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제40회 서울연회 개회
   
▲ 제40회 서울연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교회에서 개최했다.

제40회 서울연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교회에서 개회예배와 추모식을 시작으로 개회했다.

개회예배는 감신대 총장 이후정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감람산기도원 건립을 위해 봉헌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추모식에서는 고 서형선, 유상득, 송기선, 조병직, 김윤모, 정진, 고영범, 황용만, 방인선 목사에게 헌화하는 순서를 갖기도 했다.

예배 후 원성웅 감독은 오후 2시부터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제40회 서울연회는 재적 1725명, 등록 1682명, 참석 1067명으로 집계됐다. 개회선언 후 사무처리에서는 연회감사보고와 결산보고 및 연회총무보고 통과 후 오후 3시부터 각 지방별 총회 대표 선출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 달 늦춰 시작된 제40회 서울연회는 오늘 하루 △총회 대표 선출 △각 국 위원 및 이사 선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표창식 △분과위원회 △감독 초청 선교사 만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날 폐회는 오후 5시 30분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제40회 서울연회는 13일 일정은 오전 9시 아침기도회를 시작으로 △은퇴교역자찬하식 △목사안수식 등을 진행 후 오후 4시 폐회 예정이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서 나로부터 겸손히 회개하며 새로워집시다. 미스바에서 사무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식하며 무너진 제단을 다시 수축하고, 그 위에 물을 길어 부으면서 진정한 마음으로 회개했듯이 비장한 마음으로 2020년 서울연회를 개회한다"며 "감리회 모연회인 서울연회를 통해 감리회가 새로워지고 회복되어 다시 크게 부흥하는 좋은 날을 보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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