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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교회, 삼남 비전교회 월세 1천만원 지원고난주간 금식헌금으로 드려진 헌금 전달
   
▲ 지난 14일 주안교회가 고난주간 금식헌금으로 드려진 1천만원을 삼남연회 비전교회 월세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 주안교회 한상호 목사.

주안교회가 고난주간 동안 드려진 금식헌금 1천만 원을 삼남연회 비전교회 월세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주안교회(한상호 목사)는 지난 14일 김종복 감독을 교회로 초청해 삼남연회 비전교회 월세 지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복 감독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남연회를 기억해주고 지원해 준 주안교회 성도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상호 목사는 “현재 진행 중인 교육관 공사와 최근 감소한 헌금으로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주안교회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주안교회는 매년 고난주간 금식헌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삼남연회를 위해 예년보다 더 많은 헌금이 드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교회가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안교회는 주안지방과 주안교회에서 분립 개척한 17개 교회 월세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노약자 및 20개 교회 마스크 지원, 교인 중 생활이 어려운 소상공인 생활비 지원,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주안교회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기부한 금액은 약 8천만 원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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