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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제79회 중부연회 개회수시 방역 하며 회무처리 진행
모든 순서 마칠 때마다 방역 실시
제79회 중부연회가 19일 오전 9시 부광교회에서 개회예배와 별세자 교역자 추모를 시작으로 개회했다. 사진은 오전 10시 10분 박명홍 감독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오전 사무처리 진행 모습.

 

제79회 중부연회가 19일 오전 9시 인천시 부평구 부광교회에서 개회예배와 별세자 교역자 추모를 시작으로 개회했다.

이태원 클럽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19 용인 66번 확진자가 인천시에도 집단 감염을 일으키게 되면서, 중부연회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중부연회는 모든 순서가 마칠 때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교회를 잠깐이라도 외출한 모든 방문객을 상대로 발열 확인과 방문객 확인 명단 작성을 다시 진행했다.

예배 후 박명홍 감독은 오전 10시 10분 개회선언과 함께 곧바로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제79회 중부연회는 오전 10시 기준 재적 3191명 중 1122명이 현장 출석, 위임장 출석 1229명으로 집계됐다.

제1차 회집 사무처리에서는 연회 감사보고와 회계보고, 연회 총무보고, 각 기관 보고, 준회원 허입식, 표창식 등을 진행 후 오후 12시 15분 정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1일에 모든 회무처리를 진행하는 제79회 중부연회는 오후 2시 은퇴찬하예배와 오후 3시 30분 목사안수식 후 오후 5시부터 △총회 대표 선출 △각 국 위원 및 이사 선출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권자 선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폐회는 오후 6시 예정이다.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우선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철저하게 우선할 때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고 우선하게 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언제든지 변치 않아서 주께서 마음껏 쓰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내어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또 "중부연회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눈길을 두신 영혼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 삶의 모든 방향이 하나님께 기억되는 인생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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