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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열에 불타는 교회학교 되자”교회학교전국연합회 제55차 정기 총회
지난 26일, 2020년도 사업 보고
   
▲ 교회학교전국연합회가 지난 26일 제55차 정기 총회를 열고 각종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최병철 장로)가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55차 정기 총회를 열고 2019년도(54차) 사업·감사·회계 보고와 2020년도(55차)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을 보고했다.

2019년도 54차 사업보고에 나선 박근용 총무는 “각 연회별 추천을 받아 심사과정을 거친 후 연회별 3명의 교회학교 교사에게 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며 “25년 이상 교사로 섬긴 28명의 교사를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제46회 어린이 찬양경연대회 △임원부부연수 △제11회 성경골든벨대회 △제14회 교사전국대회를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감사보고에서는 심은보 장로가 “전년도 이월금 20055735원, 수입 296249695원, 지출 261354710원, 차기 이월금 54950720원 등 회계 원칙에 의해 장부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다. 각종 증빙서류도 잘 정리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심 장로는 “납부율 50%에 그치는 임원회비와 각 연회부담금이 미납된 임원과 연회가 있다. 조속히 납부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 발표는 최병철 회장이 나섰다. 올해 예정된 사업은 이날 진행된 제55차 정기총회를 비롯해 △제12회 성경골든벨대회(9월) △임원연수(9월) △교사전국대회(11월) 등이다.

최병철 회장은 “오는 6월 예정되어 있던 제47회 전국 초중고 찬양경연대회가 코로나19로 무산되어 안타깝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명감을 갖고 오늘 총회 자리에 모여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교회학교는 영적 위기를 맞고 있다. 해마다 교회학교 재적률이 감소하고 있고,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도 많아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지만 낙심만 할 것이 아니라 영적인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영적 능력을 갖자”고 말했다. 그는 “다음세대를 살려야 할 사명이 있음을 깨닫고 헌신열과 기도열에 불타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가 되어야 한다. 혼탁한 시대에 유일한 희망인 교회학교를 위해 교회, 교회학교, 교사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는 제3장 임원의 직무 및 부서 제7조(임원의 구성)의 내용 중 ‘임원 정수 300명을 400명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총회 운영 세칙’과 관련해서는 △제6조(구성) 2항(당 회기 시 현직 지방연합회 회장), 4항(연회연합회 부담금을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미납시에는 해당연회 대의원의 선거권을 유보한다) △제10조(선출) 1~4항(①회장 입후보자는 총회운영위원회에서 천거하되 평가와 심사, 정견 발표 등을 통하여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고 참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하며 동수일 때는 장로 연급과 연장자 순으로 한다 ②감사의 선출은 총회에서 하고 인원은 2명으로 한다 ③회장 및 감사 이외의 임원은 총회 후에 신임회장과 직전회장이 전형위원을 구성하여 선출하되 부회장은 연회 회장을 지낸 이 및 현 연회 회장으로 구성하며, 각 연회 현 연합회장은 자동으로 부회장이 된다. 전국 총무를 지낸 이도 부회장에 선임될 수 있다. 선출된 임원은 총회 이후 첫 번째 임원회의에서 발표한다 ④모든 임원은 회기 2차년도 1월말까지 회비를 납입해야 하며, 납입한 자는 당해 총대자격 및 선거권, 피선거권을 가진다) △재11조(총회 운영위원 및 준비위원회 구성) 1항(위원장은 역대 회장 중 시무장로 연급과 연장자 순으로 한다), 4항(회장 입후보자의 난립과 후보 검증을 위하여 후보등록자는 ③항의 심사를 거쳐 총회 운영회의 투표로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은 자 2명 이내로 선출하여 회장 입후보자로 결정한다) △제12조(부칙) 8항 등을 개정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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