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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구로구에 ‘나눔박스’ 전달선한소비운동으로 나눔박스 800개 마련
김정석 목사(오른쪽)가 지난 31일 구로구에 나눔박스 800개를 전달했다.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지난 31일 ‘광림선한소비운동’을 통해 마련된 나눔박스 800개를 구로구에 전달했다.

나눔박스는 광림교회가 지난 두 달간 수도권 내 전통시장 7곳을 방문해 구입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마스크, 손 세정제는 물론 약 6만 원 상당의 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겼다.

김정석 목사는 “성도들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데, 성도들의 동참으로 도울 수 있는 선한 일을 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다”며 “나눔박스를 받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림교회는 지난달 17일 한차례 나눔박스 7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날 나눔박스는 금천구에 500박스, 외국인제자훈련센터에 200박스 전달됐다.

‘선한소비운동’은 광림교회 성도들이 지난 4월 21일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 내 전통시장 7곳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방문객이 줄어든 전통시장에서 약 3억 원어치의 소비를 펼친 캠페인이다. 물품 구입은 광림교회에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과 성도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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