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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성수 힘써 달라”오는 7일 제42회 평신도주일
주제 ‘정결한 마음, 정직한 영성회복’
   
 

올해로 42회를 맞은 감리회 평신도주일이 ‘정결한 마음, 정직한 영성회복’을 주제로 드려진다.

감리회 본부 사회평신도국(최창환 총무)은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평신도주일 성수를 위한 자료집’에 따라 각 교회마다 오는 7일 평신도주일 예배를 당부했다.

자료집에는 △평신도주일의 의의 △설교자료 3편 △평신도 기도주간 기도문 △예배문 △평신도주일 성수방법 및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설교에는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 전 여선교회 회장 이규화 장로(꿈의교회), 전 교회학교연합회 회장 김진열 장로(신도제일교회)가 집필했다.

6월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평신도 기도주간 기도문은 김덕창 목사(하늘꿈교회)가 작성했다. 기도문은 6월 △1일(월) 회개 △2일(화) 정직 △3일(수) 선행 △4일(목) 은혜 △5일(금) 소망 △6일(토) 경영의 주제로 드려진다.

자료집을 통해 인사를 전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맞은 평신도주일을 통해 가정과 교회, 그리고 맡은 바 주님의 사명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감리회 평신도 여러분이 있기에 감리회에 희망이 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향해 기도에 힘써 하나님게서 허락하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은혜를 받자”고 전했다.

사회평신도국 최창환 총무는 “평신도주일은 감리회 평신도들이 스스로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의 선교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올해 주제처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정결’한 평신도와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신앙 운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매년 6월 첫째 주마다 드리는 평신도주일은 지난 1979년 3월 총회 결의에 의해 신설됐다.

‘평신도주일 성수를 위한 자료집’은 무료로 감리회 홈페이지 사회평신도국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사용 가능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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