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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온라인 예배 8월까지감리회 본부 교육국, 6월 첫 주부터 예배영상 업로드
교재 ‘놀라운 이야기’ 바탕으로 8월까지 연장
7월 한 달은 여름성경학교 교재로 진행

감리회 교육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영상 예배 방송을 오는 8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교육국(김두범 총무)는 지난 9일 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불거지면서 전국 교회의 요청에 따라 교회학교 영상예배 제작을 다시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교육국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전국 교회의 어린이가 집에서 안전하게 교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어린이 온라인 예배 영상을 제작, 배포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교회마다 예배를 다시 재개하기 시작하면서 교회학교 온라인 예배 영상 배포를 중단했지만, 최근 이태원, 물류시장 유통망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다시 제작, 배포에 나선 것이다.

어린이교육부 김용환 목사는 “현장 교회의 요청에 따라 교회학교 주일 예배 영상 제작을 다시 시작했다. 코로나19로 혼란을 겪고 있는 미주 지역의 요청도 있었다”며 “특히 7월 한 달은 여름성경학교 교재로 진행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름성경학교와 관련한 공과, 만들기, 율동 등의 영상은 본부 교육국이 운영하는 ‘성경학교닷컴’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지는 교회학교 예배 영상은 교재 ‘놀라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영상과 관련해 김두범 교육국 총무는 “온라인 강습회 영상 제작에 많은 도움을 준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부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 동부연회, 충북연회, 남부연회, 충청연회, 삼남연회 감독님들과, 교회학교전국연합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속회연구원, 도서출판kmc 등 단체장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리회 교육국 유튜브를 통해 지난 3~4월간 방송된 온라인 예배 영상은 평균 4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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