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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초 '신천지상담사 양성 아카데미' 개설대구CBS,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이탈 신천지 신도를 교회의 품으로"
   
 

대구CBS(대표 정인효)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이탈 신천지 신도를 교회로 수용하기 위한 '신천지상담사 양성 아카데미'를 대구·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운영에 나선다. 아카데미 운영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신천지상담사 양성 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해 7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대명교회(대구시 동구 화랑로 446/ 053-651-3003)다. 구원론, 이단상담학, 신천지 상담(1)·(2) 등 과목을 운영하며, 변상욱 YTN앵커(전 CBS 대기자/전 CBS 이단사이비특별취재단장)와 대구이단상담소 소장 이동헌 목사의 특강, 이단 상담의 전문가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의 진용식 목사, 신현욱 목사, 김종한 목사가 강의를 맡았다.

모집 인원은 목회자와 신학생, 장로 및 새가족 담당 평신도 등 선착순 100명이며, 입학원서 및 관련서류는 이메일(dgcbs@cbs.co.kr)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CBS 총무국(053-426-8001)에 문의하거나 대구CB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시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신천지 신자 중 대구·경북 신천지(다대오지파)의 경우 많게는 30%, 최소 10%(약 1400명) 정도 이탈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천지 탈퇴 신자들은 교회로 복귀하거나 신앙생활을 중단하는 반면, 일부 잔류자들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교회를 침투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포교하는 것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CBS는 이탈 신천지 신자를 교회로 수용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신천지 집단의 대응을 한국 교계의 시급한 과제로 보고, 그동안 수도권과 전국 각 지역에 이단상담사를 배출해 온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와 함께 대구지역 신천지 상담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는 현재까지 이단에 빠진 2천여 명의 성도들을 상담하고, 회심시키는 등 한국교회를 이단의 공격에서 예방하고 대처하는 상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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