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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폭력 혐의 김 모 목사 첫 재판... 혐의 부인

목사 지위를 이용해 다수의 여성 교인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인천새소망교회 김 모 목사에 대한 재판이 지난 1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시작됐다.

김 모 목사 변호인(법무법인 로고스)은 법정에서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상호 합의 하에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검은 마스크를 쓰고 법정에 출석한 김 모 목사는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언급한 뒤 국민 참여 재판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김 모 목사는 재판을 마친 뒤 그루밍 성폭력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말 없이 법정을 빠져 나갔다. 다음 공판은 7월 8일이다.

한편 김 모 목사의 부친이 담임하는 인천새소망교회는 지난해 소속해있던 예장 합동 총회를 탈퇴한 바 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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