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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 영상 콘텐츠·유튜브 활용 세미나지난 17일, 직원 교육 개최
대림교회 홍현기 목사가 지난 17일 감리회 본부를 찾아 영상콘텐츠 개발 등과 관련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

감리회 본부 교육국이 지난 17일 ‘영상 콘텐츠·유튜브 활용 세미나’를 열고 직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림교회 기획·문화·홍보부 홍현기 목사와 예수문화선교회 김신곤 목사가 나섰다.

홍현기 목사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기획과 고민이 필요하다”며 “타겟팅을 분명히 설정하고 ‘보고 싶은 영상’을 만드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실시간 콘텐츠와 선물 증정 등을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주일학교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물을 활용했더니 방송 시청이 높아졌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상황이 계속된 상황에서 선물 증정은 대면하는 것과 같은 연결성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메시지 알림으로 누적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도 당부됐다. 홍 목사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영상을 계속해서 배포할 경우 누적 스트레스가 쉽게 쌓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영상 홍보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속장들과의 소통을 활용해 속장을 통한 영상 배포나 피드백을 받는다면 불필요한 요소들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상대방의 입장을 예측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무료 강의 안내 △편집 프로그램 안내 등과 관련해서도 논의됐다.

교육국 김두범 총무는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교회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세미나를 열고 교육국 전 부서원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회학교 부흥과 시대와 발맞춰가는 교회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국 김두범 총무가 교회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상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17일 세미나를 열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세미나에서 발제 중인 예수문화선교회 김신곤 목사.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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