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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장교 45명 임관지난 26일 국방부 주관 78기 임관식 개최
   
 

군종사관 78기 임관식이 지난 26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거행됐다. 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는 이날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의 주관으로 45명의 군종사관후보생들이 8주 동안의 군인화 과정과 군종업무 훈련 및 교육을 마치고 군종장교로 임관했다고 밝혔다.

신임 군종장교는 군종목사 25명, 군종법사 10명, 군종신부 10명이 임관했다. 이들 중 감리회 소속 군종장교는 장하은(5사단 38연대), 이재원(수기사 1여단), 이재광(해병 1사단), 이주은(해병 연평부대), 이동열(공군 김포 533포대) 5명이 임관했다.

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은 “이날 임관한 군종장교들은 부대 내 종교활동, 교육활동, 선도활동 등 장병들의 사생관을 확립시키고 복무의지를 고양시켜 우리 군의 전투력을 극대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장병들의 곁을 지키며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군종장교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군복 입은 성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관 대표로 나선 류창환 신임 군목은 “군인이자 성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어려움에 처한 장병과 도움이 필요한 장병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군종장교가 되겠다”고 했다.

군선교회는 이날 임관식에서 감리회 이동열 신임 군목이 학교장 상을 수상해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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