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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예방 전문 강사 8명 배출감리회 본부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3차회의 및 성폭력예방 강사 보수교육

감리회가 1호 성폭력 예방 전문 강사 8명이 배출했다.

감리회 본부 선교국(오일영 총무) 양성평등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황창진·홍보연 목사)는 지난 7일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3차회의 및 성폭력 예방 강사 자격증 수여식과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성폭력 예방 강사 자격증 수여자는 전문강사 손명희(감리회 성폭력상담센터장), 홍보연, 강사 김영란, 유연기, 이양선, 이윤미, 장근지, 조미영이다.

성폭력 예방 강사 자격증이 수여되기까지에는 양성평등위원회의 오랜 준비와 배움의 시간이 있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2018년 8월 ‘성폭력 예방 강사교육’을 첫 실시하고 2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당시 진행된 교육은 5주로 구성된 △양성평등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1박 2일 일정의 강사 워크숍 △현장실습 등으로 교회 성폭력 예방과 대처법, 교육설계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22명의 첫 수료자 중 심화과정을 통해 최종 8명의 강사가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명의의 자격증을 수여했다.

8인 강사진은 향후 준회원 교육 및 정회원 연수 등 감리회 내 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 및 보수교육 외에도 양평위 3차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감리회 본부 성폭력대책위원회 구성 논의 △성폭력상담센터 활동 보고 △‘목회자 성윤리와 교회 성폭력에 대한 감리회 정책과 지침서’ 발간 및 10월 행정총회 배부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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