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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선교로 통일시대 준비한다” 선교 통한 5060 자기계발 제시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전문과정 첫 학기 수료
감신대 대학원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이 첫 학기를 마쳤다. 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첫 학기를 보낸 23명의 수강생과 교무처장 장성배 교수(앞 줄 가운데)가 지난 11일 종강 모임을 갖고 교문 앞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한민족선교 전략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민족선교 전문가 과정’을 공개강좌로 개설하고 지난 11일 첫 학기를 마쳤다.

한민족선교 전문과 과정은 다가올 통일 한반도 시대를 대비, 지구촌 다문화환경의 한민족(새터민, 조선족, 고려인, 재외한국인)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를 이끌 전문지도자를 양성하고자 감신대 대학원(대학원장 장왕식)에서 올해 특별 개설한 공개강좌다.

본 과정의 강의 커리큘럼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문화와 선교(3학점) △감리교회사(2학점) △목회 및 선교 현장조사와 전략개발(1학점) △한민족선교(3학점) △전문인 선교디자인과 자신의 책 쓰기(3학점) 등으로 구성됐다. 평신도 리더를 키우기 위해 마련된 강좌인 만큼 토요일 교실수업과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한민족선교전문과정의 총책임을 맡았던 장성배 교수(감신대대학원 교무처장)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실천을 위해 코칭, 멘토링, 퍼실리테이팅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데, 매주 SNS를 통한 소통과 토론을 진행하며 자기계발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주 수강생이 50~60대 전문인 평신도들이다. 100세 선교 전략을 세우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 개인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개설 등에 도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감신대대학원은 학점 인정, 도서관 이용권, 감신대 동문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교육 노하우를 발휘했다. 본 과정 등록자에게는 대학원 입학 시 이수과목 학점을 인정하거나 감신대 동문 자격, 도서관 및 주차장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2학기 수료 후 전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한민족네트워크에서 선교할 수 있다.

한민족선교전문과정은 통일을 대비한 선교과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에게 자기계발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고 감리회 내에서 개인 선교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기회도 제공한다. 가을학기는 9월 중 개강 예정이며, 2기 모집은 내년 봄을 앞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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