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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관련, 연회심사위 신청만 3건공금횡령‧명예훼손‧성희롱 등 총 13명이 고발
지난 9일 열린 서울남연회 본부 감독실에서 진행된 심사위원회 회의 모습.

'MBC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로고스교회 전준구 목사를 상대로 6일까지 서울남연회 심사위원회에 접수된 고발장이 모두 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남연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전 목사를 상대로한 고발장 접수 현황은 임재학‧안성민 목사 외 2인이 전 목사를 '공금 유용·횡령'으로 고발했고, 안진환‧김덕창 목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 로고스교회 차재영 장로 외 6명의 장로는 '여성 성도 성희롱 등 5가지 죄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서울남연회(최현규 감독) 심사위원회(위원장 손석동 목사)는 전 목사와 관련한 각 고소‧고발 건에 대한 심사를 지난 7일부터 돌입했다. 서울남연회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반 구성을 마친 후 임재학 목사 외 3인 건과 관련해 오는 14일 고발인 조사, 21일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사위는 나머지 2건의 고발건도 7월 중 순차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심사위원회 손석동 위원장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법과 원칙이란 엄밀한 잣대를 두고 심사에 임할 것"이라며 "심사위 1반과 2반 모두 철저히 법률적 연구와 심사를 통해 기소·불기소 여부를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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