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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천지 집단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
   
▲ 사진제공=YTN

검찰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신천지 집단 이만희(89) 교주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 28일 이만희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신천지 대구 집단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하던 지난 2월, 대구 지역 명단과 집회 장소를 누락·축소하거나 허위로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또 56억여 원의 자금을 횡령하고, 지방자치단체 승인 없이 공공시설에 무단 진입해 만국회 행사를 수차례 강행한 혐의도 있다. 이 씨는 앞서 지난 17일과 23일 두 차례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지난 2월 28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신천지 집단과 이만희 씨에게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검은 이만희 씨 사건을 수원지검에 배당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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