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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교회, 맥추절 헌금 전액 기부감사헌금 4050만원 전액 서울남연회 기탁
지난 30일 오류동교회가 서울남연회 본부를 찾아 "어려운 이웃 교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맥추감사절 헌금 4050만 원을 기탁했다.

오류동교회가 비전교회와 여교역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405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남연회는 30일 “오류동교회 성도들이 4050만 원의 맥추감사절 헌금을 연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류동교회 채성기 목사는 “맥추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관심을 두고 계실지 말씀을 묵상하던 중 모든 사람이 함께 기뻐하는 절기를 지키기를 원하신다는 설교를 전하게 되었다”며 “추수의 때가 와도 가진 것이 없어 수확할 게 없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바라신 주님의 말씀(신 16:11, 24:19~20)을 기억한다. 함께 나누기에 더 감사하며,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맥추감사절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류동교회 성도들은 4050만 원 중 서울남연회 여교역자와 소속 지방인 구로지방 내 비전교회를 위해 각각 5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연회 본부는 나머지 3050만 원에 대해 각 지방별 비전교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류동교회는 지난 10년간 농어촌교회와 해외선교, 지역선교를 위해 봉사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오며 복음 전파에 힘써왔다.

채성기 목사는 “많은 한국교회가 절기 헌금의 10/1만큼이라도 어려운 이웃 교회와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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