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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거룩성’ 회복 기도회 발족지난 31일 첫 기도회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31일 첫 기도회를 열고 △동성애, 퀴어신학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이단대책 강화 △시대를 주도하는 감리회 △복음적이고 책임적인 리더를 세우기 위해 나섰다.

대책위는 이날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기도회에 임성모 목사(웨슬리안조직신학연구소)를 초청해 오늘날 감리회 현실과 거룩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발제에 나선 임성모 목사는 “내 몸에 해를 입을까 무서워 그릇된 일에 가만히 있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관료주의와 소모주의에 빠진 감리회를 위해 성경에 충실한 신학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성애와 관련해 “신학교에서 성경이 아닌 과학, 심리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성경에 기초한 신학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결과로 동성애를 지지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섯 가지 주제로 이어진 기도회는 △상계경신교회 조성종 목사가 ‘동성애, 퀴어신학 반대’와 관련해 감리회 복음을 왜곡시키는 퀴어신학과 방관에 대해 회개하고 동성애 옹호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수유교회 박은석 권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하며 법 제정 시도가 취소되도록 △예찬교회 조기영 목사가 ‘이단대책 강화’를 위해 △자교교회 손주은 청년이 ‘시대를 주도하는 감리회’가 되어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도록 △숭의교회 이선목 목사가 감리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앞두고 ‘복음적이고 책임있는 리더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다.

이날 대책위는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는 ‘동성애, 이상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관련한 내용을 담았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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