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육
연세대, 감리회 목회자 양성 및 '목회실습' 지원 MOU 체결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연세대동문감리교목회자회, 공동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연신원 최서아 주임, 최용우 주임, 정현주 과장, 한경미 팀장, 홍국평 부학장, 김현숙 부원장, 권수영 학장 및 대학원장,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 서중석 목사(만리현교회), 연감회 회장 유요한 목사(한강중앙교회 담임), 기독교타임즈 사장 송윤면 목사, 연감회 부회장 박해령 목사(협성대학교 대학원장), 부회장 황건원 목사(계동교회), 서기 박희열 목사(한강중앙교회 부담임), 총무 마호영 목사(수유교회 부담임), 회계 장윤석 목사(수유교회 담임)

5일 오전 11시 연세대학교 알렌관 청송홀에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과 연세대학교 동문 감리교목회자회의 감리회 '목회실습' 과목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공동협약 체결식에서 양 측은 “연세대학교와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상호 협조와 공생의 정신은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언더우드(Horace H. Underwood)와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부부가 함께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디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한 날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은 “연세대학교 최초의 건물인 언드우드홀과 아펜젤러홀”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통해 계승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에 녹아져서 오늘에 전달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동협약 체결문을 통해 △연감회는 선배들이 전해준 감리교회와 연신원의 귀하고 값진 전통을 잘 지켜내어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것이 이 시대 사명임을 깨닫고 양자의 창조적인 관계 형성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연신원의 '목회실습' 과목이 잘 정착되어 후배들이 향후 감리교회의 목회자로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적극 협조한다 △“이 일을 위해 필요한 영적이며, 물적∙인적 지원을 모교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연신원에서 운영되는 '목회실습' 과목은 목회 현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습득하고 목회적 소명을 체계적으로 디자인하여 목회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바탕으로 목회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목 당 연감회 회원 3~4명이 목회 멘토가 되어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명시된 교역자 필수과목의 기본적인 이해와 목회 실천에의 적용을 위하여 목회 실습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목회 현장의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1명의 목회 멘토와는 평균 3~4주간의 목회실습을 경험하게 되고 3단계 '목회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목회 멘토에게 목회실습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고, 학교는 목회실습의 최종 평가 결과를 감리교회에 보고하는 체계로 되어 있다. 그리고 목회 멘토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는데, 이 기금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된 연신원 '목회실습' 발전기금을 통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