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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집중호우 피해 교회 지원
조기형 감독과 이재훈 총무가 충주동지방 추평교회(이기록 목사)를 위로 방문하다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충북 음성, 충주, 제천, 단양 등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곳곳에서 도로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청연회 본부에 교회 피해가 속속히 보고되고 있다. 제천서지방 공전교회·운학교회, 충주동지방 영덕교회·추평교회, 충주서지방 가흥교회, 단양동지방 덕문곡교회, 음성서지방 송림교회 등이 침수와 산사태, 지반 침하 등 충북연회 교회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연회 조기형 감독은 지난 5~6일 이틀 동안 이재훈 총무와 함께 수해 현장을 방문해 수해 입은 교회를 위로했다. 음성, 충주, 제천, 단양 등 이동 중에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교회를 방문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또한 전 지역 교회가 대부분 계곡과 산 밑에 위치해 산사태에 의한 고립될 위험 가능성이 높아 수해 교회들의 만류로 조기형 감독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재훈 총무는 "각 지방 감리사를 통해 교회와 교우들 피해 소식을 접수받고 있다"면서 "장마가 길어져 피해 현장 복구가 늦어지고, 피해 상황이 더 커질 수 있지만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진창훈 연회기자  websori@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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