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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 “모든 종교시설 집합 제한”18일 중부 임시연회 개최 불투명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서울·경기 이어 인천까지 ‘집합금지’ 명령

서울과 경기에 이어 인천시가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명령을 내렸다. 당장 오는 18일 계산중앙교회에서 예정된 중부연회 임시연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인천시는 1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 공문을 통해 “8월 16일부터 23일 까지 8일간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시설 주관 대면모임 활동 및 행사 등 11개 항목을 금지한다”며 “8월 18일 개최예정인 중부연회 행사와 관련하여 행사개최 자제 및 개최시기 조정 등을 요구하니 적극 협조 바란다”며 이같이 통보했다.

인천시는 공문에서 “서울, 경기도가 8월 16일부터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 격상시켰고, 최근 1주간 서울·경기 교회발 집단감영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인접 지자체를 통한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심각히 우려되어 우리 시에서는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명령’ 조치하였음을 알린다”고도 덧붙였다.

앞선 14일, 서울시와 경기도는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일한 양상에 따른 집단감염 등 재발을 막기 위해서 강력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2주간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신동명 기자  journalist.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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